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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011.02.23 17:57
로버츠 잘 다녀와요~
여러사람 얼굴 보니까 좋습니다. 동촌을 배경으로~
아참! 그리고 주엽님
옛날부터 저 서브에서 고쳐야될 것으로 가르쳐주신 "몸을 빨리 연다"는 점을 몸으로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당연 엄청난 가르침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으나, 몸으로 느끼지 못하고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쉬웠고, 매번 저의 서브가 마음에 안들어서 전전긍긍하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그 가르침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문옥님이 오래전에 우리 써니님에게 시간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것으로 기억하는데... 평범한 것 같지만, 완전 주옥입니다!!!
테니스를 치는데는 좋은 선생님과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잘~ 살아가는 원리가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새로운 사는 맛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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