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2010.10.27 17:01 으아~ 부럽습니당~ 그 분위기, 그 느낌 너무 잘 압니다. 그리고 생생합니다... 다다음 주에 하루 뿐이기는 하지만, 맛 볼 수 있겠네요. 써니님한테 미안할 뿐입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그 분위기, 그 느낌 너무 잘 압니다. 그리고 생생합니다...
다다음 주에 하루 뿐이기는 하지만, 맛 볼 수 있겠네요.
써니님한테 미안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