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엽2010.10.26 09:20 갑자기 추워진데다가 바람이 너무 심하다보니 어제 일찍 오신 분들하고 사무실에서 ' 오늘 같은 날씨엔 볼 좀 치는 분들이나 오고 초보자들은 오히려 잘 나오지 않더라' 했는데 왠일로 은영님하고 네가...^^;; 나는 겨울에 왼손엔 털실로 짠 스포츠 장갑 아무거나 끼고 오른손은 토시 10분 정도 꼈다가 열나기 시작하면 빼는데 너도 왼손에 낄 장갑은 굳이 테니스샾에서 가죽으로 된 것 사지 않아도 될거다~ㅎㅎ 수진아 목요일엔 잘 빠져나와라~ㅎㅎ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나는 겨울에 왼손엔 털실로 짠 스포츠 장갑 아무거나 끼고 오른손은 토시 10분 정도 꼈다가 열나기 시작하면 빼는데
너도 왼손에 낄 장갑은 굳이 테니스샾에서 가죽으로 된 것 사지 않아도 될거다~ㅎㅎ
수진아 목요일엔 잘 빠져나와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