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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as(김종헌)2010.10.22 09:56
어젠 늦게와서 빨리 갔습니다. 2게임이었지만 재미나게 게임했네요. 요즘 느끼는게 많습니다.
마치 자동차운전과 같이 처음 소심하고 세심하게 부드러운 태도로 시작하다 1,2년차 때부턴 모든 것을 다 할 줄 아는양 독불장군이 되는 것입니다. 덕수에서 함께한 시간을 돌이켜보니 이와같은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번 사고가 나서야 정신을 차리게 되는데...ㅎㅎ. 여튼 자신을 돌아보며 매일매일 feedback 할줄 아는 덕수회원이 되야겠습니다.
............
어젠 정훈님의 새차를 보았습니다. 외제찬줄 알았더니 윈스톰 맥스군요. 간지 쫙~~
2년간 벼르던 차를 드디어 사셨답니다.
다음주는 시간이 안되고 다다음주에 제가 새차기념으로 방향제 선물하죠.^^
정훈님도 새차기념식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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