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월 중순까지 참가를 하지 못하게 된 원광이와 오랜만에 또 모습을 보여주신 만만디님까지 열세분 정도 오셨었군요
취소했다가 다시 만든 번개고 접근성이 좋지 않은 곳이라 많이들 안 오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많은 분들이 오신 듯...ㅎㅎ

목사님께서 빵 한가득과 우유를..ㅋ
잘 먹었습니다~

문옥님..팔목 치료 잘 하시길..

내일 비 예보가 있긴 합니다
그래서 오늘 번개를 잡았던건데...
내일도 또 가봐야 아는 거고...아무튼 코트가 허락하는 한 덕수금요모임 6시부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