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는 아주 좋지만 워낙 접근성이 좋지 않은 곳이라 조촐하게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무척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었습니다
역시 우와님의 인기가 ...ㅎㅎㅎ
오랜만에 개인 날씨 속에 라이트 불빛을 쫓아 날아들어온 별별 벌레들은 반갑지 않더군요^^;;
저는 하필 안 입던 풀색 옷을 그날 입었는데 딱정벌렌지 뭔지가 유난히 달라붙었다가 옷속으로 자꾸 기어들어가는 바람에 골치 아팠네요ㅋㅋ
어쨌든 승호,정훈,이춘성님 그리고 왕별이를 비롯해서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도 뵙고 오랜만에 즐겁게 함께 운동 할 수 있었습니다ㅋ~
아! 우와님 빵 한가득과 페더라님 명품커피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끝나고 자동문과 순정 네비게이션으로 무장된 목사님 애마를 얻어타고 아차산 쪽으로 넘어와서 수진,영주,저,지희님, 우와님이 가볍게 송별회 비슷하게..
얘기하다 보니까 지희님도 겨울방학 때까지 참석을 못하시더군요..^^;
차 끊기기 전에 지희님은 먼저 가시고 나머지 인원은 조금 늦은 시간까지 치킨과 얼큰한 오뎅탕에 시원한 맥주를 기울였었습니다ㅎㅎ
이번주 목요일과 금요일은 또 태풍의 영향을 받게 되는 것 같더군요
7월 달까지는 별일 없더니 8월부터 별스럽네요^^;;
코트는 아주 좋지만 워낙 접근성이 좋지 않은 곳이라 조촐하게 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무척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었습니다
역시 우와님의 인기가 ...ㅎㅎㅎ
오랜만에 개인 날씨 속에 라이트 불빛을 쫓아 날아들어온 별별 벌레들은 반갑지 않더군요^^;;
저는 하필 안 입던 풀색 옷을 그날 입었는데 딱정벌렌지 뭔지가 유난히 달라붙었다가 옷속으로 자꾸 기어들어가는 바람에 골치 아팠네요ㅋㅋ
어쨌든 승호,정훈,이춘성님 그리고 왕별이를 비롯해서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도 뵙고 오랜만에 즐겁게 함께 운동 할 수 있었습니다ㅋ~
아! 우와님 빵 한가득과 페더라님 명품커피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끝나고 자동문과 순정 네비게이션으로 무장된 목사님 애마를 얻어타고 아차산 쪽으로 넘어와서 수진,영주,저,지희님, 우와님이 가볍게 송별회 비슷하게..
얘기하다 보니까 지희님도 겨울방학 때까지 참석을 못하시더군요..^^;
차 끊기기 전에 지희님은 먼저 가시고 나머지 인원은 조금 늦은 시간까지 치킨과 얼큰한 오뎅탕에 시원한 맥주를 기울였었습니다ㅎㅎ
이번주 목요일과 금요일은 또 태풍의 영향을 받게 되는 것 같더군요
7월 달까지는 별일 없더니 8월부터 별스럽네요^^;;
아무튼 코트가 허락하는 한 덕수모임은 6시부터입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