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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2010.07.09 16:57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혜미님 삼계탕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마도 저 땜에 저희팀이 좀 시끄럽지 않았나합니다.ㅎㅎ
오랜만에 단체전을 해서 그런지 좀 많이 흥분되서 그런것이니 너그럽게 이해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나가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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