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광2010.07.09 16:57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혜미님 삼계탕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마도 저 땜에 저희팀이 좀 시끄럽지 않았나합니다.ㅎㅎ 오랜만에 단체전을 해서 그런지 좀 많이 흥분되서 그런것이니 너그럽게 이해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나가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아마도 저 땜에 저희팀이 좀 시끄럽지 않았나합니다.ㅎㅎ
오랜만에 단체전을 해서 그런지 좀 많이 흥분되서 그런것이니 너그럽게 이해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매주 나가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