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찢어질 수 없으므로, 우와님 스케줄에 맞춰 7월 29일에 가기로 했습니다. 우와님은 8월 한 달 내내 있을 예정이나 저희는 저의 신분과 재윤이 학교 개학 관계로 9일에 돌아와야 하네요. 오는 날 가는 날 빼면 달랑 몇일 뿐이네요. 부모님 뵈러 가야하니까 덕수 식구들과는 8월 2일부터 8월 8일까지 밖에 못 보내요. ㅠㅠ.
지금 싱가폴은 가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hottest season 의 한가운데랍니다. 한국의 6월의 시원~함(?) 을 느끼고 싶없는데... 8월 초 한국이면 여기보다 더운데 ...지지리 복도 없지 흑흑.
수진아 우리 시합은 물건너 간겨? 그치? 에이! 가면 좁쌀 동동주나 마셔야지. 동촌 아줌마한테 계란찜 서비스 팍팍 해달라고 할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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