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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휴2010.04.02 18:48
죄송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감기가 심해져 두통과 흐르는 콧물을 다스릴 수가 없네요.ㅠㅜ
김밥도 주문 해 놓았는데.... 뼈속까지 한기가 들어... 그냥 들어가 쉬어야 할 듯...
신랑 신부 보러 가야는데... 흑..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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