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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10.30 09:52
카스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주 행복합니다. 여전히 욱씬거리는 어깬 있지만
그래도 가을과 함께 만날 님들을 생각하니..
자판기 커피라도 함께 뽑아 먹자구요,,,
그리고 요즘 혜인이가 바카스에 중독이 되었어요.
그리고 그걸 마실때마다 바카스님 생각이 난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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