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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2004.10.22 16:24
상상에는 한계가 없어서 좋은데 그런 상상조차도 일상의 틀속에 잡혀서 잘 하지 못합니다.
전 그냥 참 아름답다. 저 들녘 복판에 두팔 벌리고 바람을 느끼고 싶다 정도의 상상만 했습니다.
비행기 안 타본지가 너무 오래되었네요.
요즘 비행기 타고가는 출장도 없고...
동수님 다시 안보시는게 잘 보시는건데요...
오늘따라 동수님(사진)이 웃으며 절 바라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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