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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學2004.10.20 10:28
오늘 이곳 부산과 창원은 비요일이랍니다.
가을 하늘만 봐도 가끔은 일탈하고 싶은 계절인데
비까지 찾아와
바람나고 싶도록 유혹하네요.!!!!!!!!!!!!!!!!!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두분 모두 섬세한 감성을 지니고 계시고
또한 표현하는 타이밍이나 능력 모두
존경심을 가지게 합니다.
좋은 글 즐겁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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