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테니스2004.09.03 16:32 용철 큰형님(앞으로 이렇게 불러도 될러지요?)께서 올려 주시는 은은한 글과 음악...정말 좋습니다.....메마른 세상에 단비처럼....왠지 제 자신을 한번씩 차분하게 돌아볼수 시간들이 되곤하네요..가족사진 편집 다시하셔서 올리세요.예쁜 사모님과 공주님이 찌그러져서 나와요..형님이야 그렇다쳐도..ㅎㅎ..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