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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하2004.09.03 14:48
가슴 앓이를 조금 때어서 나누고 싶어집니다.
첫사랑의 설레임으로 떨고 있읍니다.
기대어 보고.
혼잣말 몇번이고 되내이다
비로소 속내를 내보이고
속삭이듯 말해봅니다.

사랑합니다
이뜨락과 가을을 사고 파는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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