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하2004.09.03 14:48 가슴 앓이를 조금 때어서 나누고 싶어집니다. 첫사랑의 설레임으로 떨고 있읍니다. 기대어 보고. 혼잣말 몇번이고 되내이다 비로소 속내를 내보이고 속삭이듯 말해봅니다. 사랑합니다 이뜨락과 가을을 사고 파는사람들을....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첫사랑의 설레임으로 떨고 있읍니다.
기대어 보고.
혼잣말 몇번이고 되내이다
비로소 속내를 내보이고
속삭이듯 말해봅니다.
사랑합니다
이뜨락과 가을을 사고 파는사람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