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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2012.08.28 18:13
고수와 하수...참 아이러니 하죠??ㅋㅋ
여기에 나이와...사회직위까지...ㅎㅎ
저는 대학때부터 쳐서...서러움을 겪어보지 못했습니다.
답답한 고수가 있으면 같이 안치면 됩니다.
매너좋은 고수가 있으면 발다닥에 땀띠나도록 열심히 치고...
하수랑 친다고 대충치는 고수가 있으면, 본인도 연습삼아 때리고 날리고
치면 됩니다. 그리고 다 뺏어치는 고수가 있으면 다신 페어 안하면 됩니다.
저도 부담되는 파트너는 피합니다. 저도 싫은 사람이 상대방에 있으면 하수라고
봐주지 않습니다. 거만한 하수들이 많거든요..ㅋㅋ 하지만 좋은분이 상대방에
있으면 상대방이 에러나 페싱날때까지 받아줍니다. 그리고 저는하수볼 절때
뺏어치지 않고 하수가 본인 공인데 저한테 양보하면 오히려 머라고 하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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