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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윈2011.02.15 17:00
교장선생님이 정말 몰라서 글을 올리셨는지...아님 의견을 개진하신건지...
렛슨코치로 생계를 유지한다는 사례는 들어보질 못했습니다.젊을 때 혼자 용돈이나
쓸 정도의 수입 올리는게 대부분인걸로 압니다.월마다 렛슨자 수가 틀리고 렛슨비도 동네마다 차이가 있고 또 단지내 코트의 코치는 언제 나가라구 할 지도 모르고요.
엄밀히 말하면 아파트 단지내에서 렛슨을 하면 관리사무소에 신고를 하고 일정액의 월 임대료를 지불해야합니다.관리소는 임대수입으로 처리하고 대표회의에서는 전체주민의 복지를 위해 사용해야하구요.안으로는 단지내클럽과의 관계도 고려해야하며 몇몇 회원이 코치 나가라구 우기면 그것도 참 곤란하고 견디기 어려운 부분입니다.면이 하나인곳은 렛슨시간조차 빡빡하구요.언제 쫓겨날 지 모르는 코치입장에서 '사업자등록'까지 해가며,카드받고 영수증처리해주고 각종서류 만들고,,,,,렛슨비의 과다를 여부를 떠나 답이 안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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