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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2003.09.17 16:03
뭔가에 열정을 10년 이나 쏟을 수 있다는 것이 진정한 고수가 아닐까요.
김흥복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같은 동호인으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전 겨우 1년(정확히 10개월) 밖에 안 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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