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2010.07.04 20:12 오우~~.. 박영태님 지송... 저의 짧은 소견으로 영태님의 표현을 예단했나보군여...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