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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모자2010.05.11 15:55
저의 경험으로는 또 다른 측면도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 난타시에는 정상적으로 치다가 게임만 들어가면 몸의 무게중심이 뒤쪽으로 쏠리면서 라켓면이 약간 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가슴이 닫힌 상태에서 무게중심이 앞으로 이동하면서 적극적으로 공을 맞춘다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흔히 게임에 들어가면 수비적인 마음가짐으로 바뀌면서 무게중심은 뒤쪽, 가슴을 열린 상태로 타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혹시 이런 경우가 아닌지 한번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즐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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