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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호2009.11.06 17:23
샘프라스나 아가시의 은퇴식이 겹치는 것은 저 혼자만 인가요?
자기 일생에 있어서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만원 관중들이 수분동안 기립박수를 쳐 주는 동안 눈물을 감추려 타올로 얼글을 감싸는 테니스의 영웅들.

이형택 선수 은퇴식이 쓸쓸해 보여 짠합니다. 현장에 있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부터 기립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당신은 우리의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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