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앤 포2009.11.03 08:56
늦가을 정취를 연상케 하듯 정말 쓸쓸하군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해서 열기로 온기를 더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쉼이 있군요
거리가 가깝다면 얼마든지 ????? ㅎㅎㅎ.. 암튼 이형택 선수 그동안 국가를 위해 수고했고, 지도자로서도 거듭날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