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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炫 仲2008.01.27 01:00
보통 10번 정도 튀기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유소년부터 들어온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인도 고쳐야 된다는것을 알고는 있는데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나달도 서브 넣기전에 바지빼고 머리, 양말 만지고 하는데...
기자가 질문을 던졌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냐고?

나달 왈...자기도 약간은 창피해서(뒤에 있는 관중들이 웃는것이 느껴진다는^^)고칠려고 하는데 오랜습관이 된거라 어렵다고 합니다.

조코비치의 경우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의적인 것이 아니라(상대방 선수에 대한 방해)면 이해해주는것이 옳다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나달이나 조코비치가 부담스런 동작을 자연스럽게 고친다면 제일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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