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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정원2007.11.26 13:50
큰 고수는 아니지만, 포핸드에 장점을 가진 사람으로 한 마디 거들겠습니다.
투수들이 좋은 공을 던지기 위해, 하체가 중심을 잡아야 하고...이는 하체가 단련될 때에 가능합니다...발목의 힘, 그리고 종아리, 무릅 바로 위의 근육등 하체의 근육이 일단 발달 될 때에 중심과 더불어 상체의 힘을 하체로 받아 이어가게 됩니다...그러할 때, 어떤 자세에서도, 위급 상황에서도 하체는 중심을 순간적으로 잡아 줄 수있습니다....왼발에 힘을 주는 것 아주 중요합니다...물 흐르듯이 오른발에서 왼 발로 옮겨가는 것...
저는 이 방법을 위해, 소파에 앉아 다리를 쭉 편 상태에서 아이를 발등에 앉히고 들었다 올렸다 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합니다...
하체가 건강한 사람이 좋고 힘있는 샸을 날립니다...같은 상황이라면요...

또하나는, 왼 발을 내 딛을 시, 오른 손 라켓이 어디쯤 와있는가도 중요하다고 봅니다...왼 발이 내듣어질때 자연스럽게 뒤로 당겼다가 내딛는 순간 앞으로 나오는 것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것...
위닝샷은 아무래도 플랫 슬라이스가 많이 나오기에...팔목 힘을 바탕으로 공을 완전히 눌러주며 맞는 포인티에서 20-30센치 끌고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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