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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2007.02.21 10:24
초심님, 국대님, 창윤이, 지윤이 모두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구요~
이제 거기 가신지 한달정도 되셨다니 11개월만 기다리면 초심님과 국대님의 아름다운 미소를 뵐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빨랑 시간이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거기에서도 역시나 초심님께서 전테교 포스는 감추어 지시질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항상 즐거운 테니스 그리고 행복한 생활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3월1일이 다가오니 초심님과 국대님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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