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럽군요,, 뭐 비교하기는 뭐하지만 우리나라의 바다가 보이는 테니스장이 생각나는 군요,, 바닷가에서 100미터쯤 떨어져 있는 테니스장이 있습니다, 태안 연포에 가면 ,, 뭐 관리는 거의 그렇지만 짝 포핸드로 밀면 부서져 내리던 파란 바다가 눈에 시리던 그 곳이 생각나는군요,, 정말 환상입니다. 바다에 대고 때리는 스트롴이라....몇년전 버젼인데 지금은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하였튼 장소하나는 세계 최고의 테니스장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태안연포 테니스장 강추,,,, 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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