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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2004.01.28 19:25
안녕하세요? 나중에 코멘트 단다고 뒷 북치는 토토로라고 하지 마시구요...ㅋㅋ
먼저, 테니스에 입문하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냥 레슨도 아니고 새벽레슨이라고 해서 한 코멘트달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도 새벽레슨을 3개월정도 받은 적이 있었죠.. 12월에 시작된 처음 레슨이었죠.. 공이 돌같고 날씨도 추워서 운동잘 3바퀴는 돌아야 겨우 땀이 날 정도였죠.. 근데.. 힘이 다 빠져버려서.. 고생한 적도 많았구요...ㅋㅋ
결과적으로 오전으로 옮겨서 계속 했지만, 뭔가 아침을 일찍 열수 있다는게 사람으로 하여금 신선한 느낌을 주는 것 같네요..
이태희님의 말씀처럼 하나하나가 매우 중요하다라는 거 잊지마시구요.. 나중에 중급이나 아니면 그 전 과정에서 슬럼프에 빠지시면.. 분명이 지금 배우시는 자세나 기본기들중에 뭐가 하나 빠져도 빠진거니까요...ㅋㅋ
정말 노트필기정도는 아니어도.. 내일은 오늘보다 나아지겠지 하는 자신감을 열심히 레슨 받으시구요...

즐테하세요...

토토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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