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양봉우2005.01.20 12:07
정말 잘 읽었습니다.
지금 제 심정과 어찌 이리 똑같은지 ,,,
어제도 이놈무 테니스 때려치운다고 마눌한테 말했는데
새벽되니 눈이 번쩍 떠지더군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저도 초보인데 겸손하게 배운다는말씀 공감가네요
즐테 하시고 일취월장하시기 바랍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