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식2005.01.15 04:45 정성욱님~~ 진한 동지애를 느낌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고수의 반열에 올라서 몸에서 품어져나오는 강기만으로 상대를 제압할수 있는 그때까지 피나는 내공연습을 해야겠습니다. ^^;;; 잘 봤습니다. 그럼, 즐거운 테니스 되시길...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우리도 언젠가는 고수의 반열에 올라서 몸에서 품어져나오는 강기만으로 상대를 제압할수 있는 그때까지 피나는 내공연습을 해야겠습니다. ^^;;;
잘 봤습니다.
그럼, 즐거운 테니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