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2007.11.06 14:56 토욜 아침이면, 그냥 아무 마음 부담없이, 기냥 달려가면 만나게 되는 좋은 모임에 감사합니다. 어째 공 한통 지대로 못 챙겨가도 어케어케 재활용하는 공으로 넘어가고, 배 쫄쫄 굶고 가도 누군가 챙겨온 김밥에 물까지 넉넉합니다. 시간 조절이 어려운 요즘의 제 상황으로서는 언제나 고맙고 즐거운 모임입니다. 연락도 못 챙겼습니다, 회장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그냥 아무 마음 부담없이, 기냥 달려가면 만나게 되는 좋은 모임에 감사합니다.
어째 공 한통 지대로 못 챙겨가도 어케어케 재활용하는 공으로 넘어가고,
배 쫄쫄 굶고 가도 누군가 챙겨온 김밥에 물까지 넉넉합니다.
시간 조절이 어려운 요즘의 제 상황으로서는
언제나 고맙고 즐거운 모임입니다.
연락도 못 챙겼습니다, 회장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