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2004.03.07 03:20 제가 사는 아파트는 단지내 제일 깊은곳이라서, 주차장에서 차도 뺄 수 없고 어디 움직일 수도 없고, 주차장과 진입로의 눈만 포크레인 도움과 우리들의 하루죙일 삽질로 겨우 손 보았네요. 코트는 현욱님네 하드 코트 벽치기장이나 가봐야지..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