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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하2003.12.30 17:05
김홍석님께 말씀 올리면

처음에는 하늘높이 쳐 올리는 이미지로 시작하여
쳐올린 라켓을 앞으로 길게 끌고 나오고
(내전을 계속 유지)

공을 감싸 앉는 이미지는 팔이 아니라
허리와 상체로 끌어 앉듯이 하고(이때까지도 내전은 계속됩니다)

마지막 짧은 순간만 팔이 감싸 앉는 이미지라면

세가지가 각각 동 떨어진 동작은 아닐 것입니다.

요는 세가지중 어느것에 포인트를 주느냐의 문제인 것 같고요.
자신의 스윙궤적이 어디에 적합하느냐 하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말로 설명하려니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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