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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2013.03.22 20:33

라켓을 들고 버텨온 기간인줄만 알고 겨우 일년했는데

일년을 정말 십년처럼 알뜰하게 보낸 결과였네요...

 

그날의 경기를 보는듯 정말 생생한 표현이었습니다.

어떻게 결승까지...그리고 얼마나 안타까웠을지 알겠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테니스 보다는 작가를 하심이 더 나을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너무 적절하고도 멋진 표현들이었습니다.

 

앞으로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하시고....가끔 시간나시면 우리 하수들과도 한게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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