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당2004.09.11 10:50 바카스님! 여긴 나락이 노랗게 변하고 있답니다. 살아갈 날보다 산 날이 더 많은 나이지만 넉넉한 맘으로 살고 싶답니다. 넉넉한 맘으로 산다는 건 자신이 그 넉넉함으로 행복해 지는것을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여긴 나락이 노랗게 변하고 있답니다.
살아갈 날보다 산 날이 더 많은 나이지만
넉넉한 맘으로 살고 싶답니다.
넉넉한 맘으로 산다는 건 자신이 그 넉넉함으로 행복해 지는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