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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4.09.11 10:50
바카스님!
여긴 나락이 노랗게 변하고 있답니다.
살아갈 날보다 산 날이 더 많은 나이지만
넉넉한 맘으로 살고 싶답니다.
넉넉한 맘으로 산다는 건 자신이 그 넉넉함으로 행복해 지는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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