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시비가 일어 나곤 합니다...
셀프저지에서는 상대편 코트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상대방이 콜의 권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애매한 경우에는 상대편의 말을 존중해야 하고 끝까지 인플레이를 하여야 합니다.

또한, 볼을 정상적으로 넘긴경우 상대편이 Not up (일명투바운드)을 외쳤다면 볼을
치신분께서는 미스콜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엄격한 룰에는 셀프저지에서 미스콜은 실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