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엄청난 체력에 대단한 열정이시네요. 그에 비하면 전 정말 아무것도 아니네요.
주중엔(요즘엔 또 귀찮음 병에 빠져서) 스윙 연습 서너번 휘두르고 끝.(요즘엔 아들이랑 싸움놀이 하는게 더 재밋어서..)
토요일은 밀린 테니스 친다고 아침 9시부터 오후 3 ~ 4 시정도까지 쉬지 않고 계속 치다보면 일요일은 말할 필요도 없고 다음주 내내 뻐근하고 피곤하게 보냅니다. 요즘들어 봄이라 그런지 피로가 빨리 않풀리고 오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