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수진님...혹시...興..요거 말하는거져? 흥...제가 흥이 좀 있죠..

피오나님 오실때 같이 오는건 봐 드리겠지만.....

얼굴부터 불쑥 내미는건 함 생각해 볼게요......ㅋㅋ

낙지는 마사장님의 추천이었습니다...

언젠가...서울분교에 입 부터 불쑥 내밀면서 갈 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