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피오나2013.01.28 23:03

우와! 전 요즈음 한참 조카앓이를 하고있는데.......참고해야겠네요.ㅋㅋ

민정양, 넘넘 귀엽네....^^!   만약 자기앞으로 온 첫번째 우편물이 사랑하는 이모편지라면 정말 폭풍 감동이었을듯... 

울 아들은 취학통지서였나?  암튼  그 이후 학원홍보물이 자기이름으로 온거에 무지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속에서 어른들이 무언가 깨달을때는  더 없이 부끄러운데....

오늘 수진씨와  조카 민정양 덕분에 입가에 미소와 주변을 돌아보게 되네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