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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2012.12.17 12:29
모임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던 임원진 여러분과 모임을 위해 애쓰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냥... 아들 데리고 가서 잘 먹고 잘 놀다가 일찍 도망나온 것 밖엔 없네요. ^^;;

만나면 늘 즐겁고 반가운 분들입니다.
항상 건강하게 즐테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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