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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lancing2006.08.29 11:55
테니스 처음 배우던 여자분께서 한참 잘 늘다가 어느 순간 테니스 엘보우 때문에 고생하는걸 본 적이 있습니다.
달리 어떻게 도와주지도 못하고 바람 빠진 공을 건네주고는 시간 날때마다 조물락거리면서 엘보우 근육 강화운동을 하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음. . . 지금 생각해 보니까 바람 빠진 공보다는 돈 좀 써서 폼 나게 엘보우 강화 운동용 기구를 선물하는게 좀 더 나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원래 폼하고는 좀 거리가 먼 인간인지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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