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2012.06.19 12:00 강된장, 김치찌개밥 정말 맛났고요, 찻집에서의 차와 수다도 맛났어요. 목사님이 처음 오신 뒷풀이라니 참 의외네요....주님 때문이신가?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술이든 밥이든 상관있겠습니까. 뭐든 좋아요. 담 월요일...날 좋으면 열테하고 맛난 것 먹고 (마시고) 맛난 이야기 꽃 피워보기로 하죠.^^ (혁빠님도 필참요망!!)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목사님이 처음 오신 뒷풀이라니 참 의외네요....주님 때문이신가?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술이든 밥이든 상관있겠습니까. 뭐든 좋아요.
담 월요일...날 좋으면 열테하고 맛난 것 먹고 (마시고) 맛난 이야기 꽃 피워보기로 하죠.^^ (혁빠님도 필참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