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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2012.08.01 15:16
글쎄요 님이 혼동하는 것이 그립의 차이가 아닌가 싶은데요.
코치가 주문하는 스윙은 대다수의 프로선수와 동호인이 사용하는 이스턴그립 포어핸드 스윙법이구요, 두번째 동영상의 컨티넨탈그립 포어핸드 스윙을 말하는 듯 하네요. 프로선수중 스테판 에드베리 선수가 사용하던 포어그립 이구요. 그 후로는 글쎄요 쓰는 선수가 없을 겁니다. 스웨덴의 에드베리는 강력한 원핸디드 백핸드를 구사했으며, 서비스앤발리의 교과서적인 선수였지만 포핸드는 실수가 많았습니다.
동호인에게는 이스턴 그립이 가장 무난하구요, 선수라면 조코비치 같은 강력한 드라이브를 칠 수 있는 웨스턴 그립도 사용하기도 합니다.
혼동하지 마시고 코치말대로 이스턴 그립으로 스윙하면 자연스럽게 라켓이 엎어진 채로 팔로스루가 마무리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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