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정글사나이2013.02.01 09:47

정말 오랜만에 코트에 나갔더니 기분은 무척 좋았지만, 몸은 여기저기 쑤시네요...

주엽님의 한말씀  "혹시 그동안 추워서 안나왔나요?" "헉~~~" 그 이유도 조금 있었는데,,,부끄럽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신없이 뛰어다니다가 보기좋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복식만 하다가 목쏴님의 지시사항으로 단식을 할  수 있을때 하라고 해서 단식 한게임...너무 힘들고, 재밌네요...^^

저도 피오나님의 맛있는 오미자차와 누군가의 정이 느껴지는 쵸코파이 잘 먹었습니다.ㅎㅎㅎ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