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JIN2013.01.30 13:37 ㅋㅋ 저는 요. 용덕군& 000님,,, 과는 눈도 못 마주쳤고요. 목사님&페총님&주덕옵과는 (수다가 아닌) 몇 마디만 주고받았고요. 옆 코트서 겜 중인 문옥형님과도 딸랑 한두 마디ㅎ 혬양하고는 그나마 집에 갈 때 같이 걸었던 관계로 약간의 수다를,, 은영&피오나언니, 영주,,,하고는 샴실에서 폭풍수다! (주로, 은영&피오나언니의 수다를 영주와 제가 듣고 있었지만,,,ㅋ) 그리고,, 로버트하고는 같이 겜은 못했지만, 반갑게 인사도 했고, 잘 지냈냐고 서로 안부도 물었지요^^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ㅋㅋ 저는 요.
용덕군& 000님,,, 과는 눈도 못 마주쳤고요.
목사님&페총님&주덕옵과는 (수다가 아닌) 몇 마디만 주고받았고요.
옆 코트서 겜 중인 문옥형님과도 딸랑 한두 마디ㅎ
혬양하고는 그나마 집에 갈 때 같이 걸었던 관계로 약간의 수다를,,
은영&피오나언니, 영주,,,하고는 샴실에서 폭풍수다!
(주로, 은영&피오나언니의 수다를 영주와 제가 듣고 있었지만,,,ㅋ)
그리고,, 로버트하고는 같이 겜은 못했지만,
반갑게 인사도 했고, 잘 지냈냐고 서로 안부도 물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