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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13.04.19 13:49

요즘 가뜩이나 덕수스러움 만끽....ㅋ
어제는 여자분들이 끼워주셔서 누구 못지 않게 재밌고 매너있고 즐거운 게임을 세번이나....

 

어떻게 했는지, 어떻게 맞았는지 자신도 모르게 초능력 구사를 일삼았던 은영씨 때문에

피오나님과 로버트와 저와 영주님.... 웃겨서 쓰러졌죠ㅋㅋㅋㅋㅋ
정말 유쾌한 게임이었습니다~~^^

장원이는 부상관리 잘 해라~ㅎ

왜 이리 부상자들이 많은지....^^;;

모기 오랜만에 와이프(이미 일본에선 식을 올렸답니다)와 함께 덕수코트에...^^

모기야 내일 보자~~ㅎㅎㅎ

은영씨 딸기, 목사님 도너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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