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혬양~2013.03.02 00:13

ㅋㅋㅋ뉘신가 했어요~^^

지난 월요일 몸은 무겁고.. 저 운동하려는 욕심에

놀고 있는 코트한면을 가리키며 어떤 목사님께 단식내기하자며 손을 내밀었죠.

덥썩 물으시기에 시원~하고 맛난 빵을....ㅋㅋ

복식과 다르게 단식에도 룰이...

저도 아직 배울점이 많지만,,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 콜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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