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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IN2013.02.25 17:19

게시판서 지희의 긴 글,,, 오랜만이네^^

이리 엄청나게 풀어냈으니,,, 맘이 좀 편안해졌음 좋겠다ㅋ

 

나도,,  늘 어려워. 벅찰 때도 많고.

오르락 내리락,,,

 

난, 이론 및 기술적인건 여전히 문외한이라,,, 뭐라 도움될 만한 조언은 못하겠고,,,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었구나? 그래도,, 방법을 찾은거 같아 다행이고,,

덕수엔 좋은 형님들 많잖애...  아마 너를 "신아메리카노"로 잘 끌어주실 수 있을거야~

 

언능 회복하길 바라고, 코트에서 활짝 웃는 모습 보고싶구나,, 코트로 후딱 돌아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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