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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당2006.05.06 16:05
프리랜싱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전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서브 연습을 하려고 합니다.
매일 연습하는 것은 코트상황이 그렇게 놓여지질 않아서,,

저의 서브패턴을 말씀드리고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전 서브넣을때 굳이 첫서브,새컨서브 구별하지 않습니다.
거의 같은 구질의 서브를 같은 힘으로 넣고 있지요
물론 첨에는 따불의 왕이라고 불렸답니다.
세컨을 안정위주로 하는한 의지약한 저는 첫 서브가 좋아지지 않을것이란 생각때문에 그렇게 했답니다.
실력에 비해선 서브가 좋은편이란 말을 듣습니다.
테니스 라켓 첨 잡으면서
딸아이랑 레쓴할때 녀석이 레쓴하는 중에는 서브연습을 거의 빼먹지 않고 했기에.한 1년간,,덕분에 어깨가 아파 무척 고생도 했지만,서브가 좋아진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제 서브가 무슨 서븐지 정확히 모릅니다.
다만 서비스 넣는 숙간 "탁"치는 것이 아니라 "쑥```"라켓에 공을 많이 머물게 하니 파워가 나오는 듯
모든 공이 라켓에 어느정도 머물러야만 안정성과 파워가 실릴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부족한 사람이 말을 많이 늘어놓았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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