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2012.09.12 09:54 예전에... 종아리가 쥐가 난 것 처럼 뭉쳐서(꽉 조인다는 표현이 더 적절한 듯) 쥐가 난 걸로 생각하고 응급조치를 해 봤으나 효과가 없더군요. 병원에 갔더니 인대가 끊어지진 않았는데 끊어지기 직전인 것 같다고 하더군요. 끊어지기 직전까지 늘어났다고... 목발까진 아니었고(목발 하라고 했는데 걍 버텼습니다. ㅎㅎ) 일주일정도 깁스하고 두어달 쉬었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욕심내지 마시고 충분히 쉬어야 할 듯 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병원에 갔더니 인대가 끊어지진 않았는데 끊어지기 직전인 것 같다고 하더군요.
끊어지기 직전까지 늘어났다고...
목발까진 아니었고(목발 하라고 했는데 걍 버텼습니다. ㅎㅎ) 일주일정도 깁스하고 두어달 쉬었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욕심내지 마시고 충분히 쉬어야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