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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2012.11.24 13:05
예 제가 예전에 클럽생활도 여러군데서 하고해서, 가능하면 이제든 새로이 어디 가입해서 운동하는 것을 조심하는 편이랍니다. 아이들도 커가니 시간도 같이 보내야 하고, 제가 40평생을 가지고 있는 사고의 중심이 이동을 하다보니 현재는 가치관의 중심이 있는 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예전 테니스에 미쳐서 살던 삶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예 테니스를 끊고 살 수도 없더라구요^^ 어느 곳에서 또 regular를 만드는 일이 이제는 쉽지 않지만, 이용철 집사님(회장님) 늘 주위에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전테교 분들을 간접적으로 알게 되었는데, 대부분 매너들이 좋으셔서 평소 존경하고 있었답니다^^ 레스피아 운영이 회원제로 바뀌지 않았다면,...아마도, 회원가입은 시간이 좀 더 걸렸겠죠^^ 그리고, 저도 놀란것이 아이디가 이미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오래전에 가입을 했었더라구요. 아마도 예전에 주용이 덕택에 가입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대부분 실명을 사용하지 않으셔서 어느분이 어느분인지는 모르지만(사실, 실명을 써도 잘 몰라요~^^), 코트에서 뵈면 가입인사 드리겠습니다 꾸우벅~^^ |+rp+|16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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