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때 염두한 대상은 1차적으로는 나의 제명을 주도한 사람 그리고 관련된 사람들입니다. 전체교 전체 회원들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닙니다. 앞글에서도 말했듯이 평소 인사하며 가볍게 농도 나누며 부담없이 지냈던 회원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제가 알지 못하는 더 많은 회원님들께는 감정이란게 있을 기회도 없었으므로 말할 나위도 없겠죠. 그분들과 무슨 감정이 있겠나요? ㅋ
앞으로는 제 글을 한단락이라도 인용한 연후 그걸 가지고 말을 하는 것에만 필요시 응할 겁니다. 또 이건 제 상식인데요,, 3편의 글을 통해 질문했던 것에 먼저 답하는 게 순서 아닌가 싶군요? 근본 내용은 접어두고 인상적인 말들과 주장만 있고 사실적인 근거나 합당한 연유가없는 다른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대꾸의 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
앞으로는 제 글을 한단락이라도 인용한 연후 그걸 가지고 말을 하는 것에만 필요시 응할 겁니다. 또 이건 제 상식인데요,, 3편의 글을 통해 질문했던 것에 먼저 답하는 게 순서 아닌가 싶군요? 근본 내용은 접어두고 인상적인 말들과 주장만 있고 사실적인 근거나 합당한 연유가없는 다른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대꾸의 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